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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안내: 걷기, 드라이브, 힐링 포인트

by 창직 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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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길


1.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전라남도 담양군에는 ‘메타세쿼이아길’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명소가 있습니다. 길게 뻗은 가로수길이 초록빛으로 물들고,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여행객을 반기는 이곳은 대한민국 3대 가로수길 중 하나로 꼽히죠.

봄에는 신록이 반짝이고, 여름에는 짙은 초록이 우거지며, 가을엔 황금빛 단풍이 터널처럼 펼쳐집니다. 특히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해서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한적한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과 바람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위치는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에 있으며, 정확한 주소는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2 입니다.

세쿼이아길 주변


2.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출발하신다면 아래 두 가지 방법이 가장 편리합니다.

① 직행 시외버스 이용
서울 센트럴시티(호남선) 터미널에서 담양행 버스를 타면 약 3시간 30분 소요됩니다. 도착 후에는 담양공용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해 도보나 택시로 이동할 수 있어요.

② 광주 경유 이동
서울 →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까지 고속버스로 이동 후, 광주에서 311번 시내버스를 타면 담양으로 갈 수 있습니다. 종점에서 하차하면 메타세쿼이아길 근처까지 연결돼요.

담양 터미널에 도착했다면 10-1번 군내버스를 타고 학동 정류장에서 하차하거나, 택시를 이용하면 약 5~10분 정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죽녹원이나 관방제림과도 가까워 하루 코스로 둘러보기 좋아요.


3. 자가용으로 가는 길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내비게이션에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2” 를 입력하면 정확히 안내됩니다.

서울 기준으로 약 3시간 소요되며,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 **담양 IC**에서 빠져나오면 바로 접근 가능합니다. 주차장은 입구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유료 주차장 기준 **승용차 1대당 3,000원** 정도입니다.

🚗 **드라이브 코스 추천:** 담양 IC → 죽녹원 → 메타세쿼이아길 → 관방제림 → 메타프로방스 이 루트는 자연과 문화,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당일 여행 코스**예요.
세쿼이아길 걷기 시작해서 100미터 쯤 메타 스토리 카페가 있습니다. 고양이들과 주인의 정겨운 실랑이를 보실 수 있어요. 
돌아오는 길에 커피 한잔 하며 잠시 쉬었습니다. 
주인 장 말씀에 따르면 눈내리는 겨울의 경치는 그야말로 장관이라고... 겨울에 또 와봐야겠어요. 

메타세쿼이이아길 옆 카페

 


4. 걷기 좋은 길 & 포토존

메타세쿼이아길은 약 8.5km 길이의 산책로로, 왕복 도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길을 따라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마다 색다른 포토존이 등장해요. 가을에는 노란 낙엽이 바닥을 덮어 **‘한국의 가을 감성 1위 길’** 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촬영 포인트는 📸 **정문 입구의 나무터널 구간**, 🌳 **중간 쉼터의 벤치라인**, ☀️ **끝자락의 메타스퀘어 광장**입니다. 사진 애호가들은 오전 9시~10시, 혹은 오후 4시 이후의 부드러운 빛을 가장 추천합니다.

길 곳곳에는 간이 카페와 포토존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어 커플, 가족, 친구 단위 여행객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5. 입장료, 운영시간, 주의사항

입장료: 성인 2,000원 / 청소년·어린이 1,000원 (변동 가능)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계절에 따라 연장 운영)
휴무일: 연중무휴

단, 비 오는 날에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우산보다 **우비 착용**을 추천드려요. 또한, 반려동물은 목줄 착용 시 동반 입장이 가능하지만,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야 합니다.
주차장 옆 메타빵쇼핑 건물이 있어요. 빵은 참을 수 없어 들어가보지만 아쉽게도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세쿼이아길 주차장 옆 메타빵쇼핑 건물


6. 여행 팁 & 근처 명소

이 세 곳은 모두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하루 여행 코스로 함께 방문하기 딱 좋습니다.


7. 마무리하며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기 전에 들른 카페는 요기였어요. 길가 눈에 잘 띄는 곳에 마치 서부극에 나올 법한 실내. 커피 맛 좋았습니다. 

카페 전경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은 단순한 가로수길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는 감성의 공간입니다. 이 길을 천천히 걸으며 나무 향기와 바람 소리를 느껴보세요. 잠시 멈춰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일상 속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

이번 주말,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자연이 선물하는 진짜 여유를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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